8월 23일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.

웃음치료 강사이신 안종현 강사님이 우리 어르신께 인사를 드리고

어르신들의 정신 및 신체건강을 위하여 큰 웃음을 선사하셨습니다.

​근육을 이완시키며 어르신들과 라포를 형성하고 웃음치료를 시작하셨습니다.

10초간 박장대소하며 웃기, 건강박수치기를 하면서 웃음만 잘 웃어도 스트레스가 해소되며

질병치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말씀하시며 틈나는 대로 웃으시면 건강해진다고 하셨습니다.

​어르신들과 일대일로 손바닥을 마주치면서 친밀감을 높이고 모든 행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셨습니다.

웃음치료 프로그램을 통하여 어르신들께서 신나게 웃고, 박수도 치면서 그동안에 쌓였던 스트레스도 푸시고

정서에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